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챗GPT의 할루시네이션 현상 개선과 사용 시 주의점 (feat. 빙 챗 & 바드) 챗GPT 활용법? 어디까지 갈까 챗GPT 기술이 세상에 알려진 지 대략 6개월 정도 지났습니다. 22년 하반기에 조용히 출시되었다가, 23년 3월 경 최신 버전인 GPT-4가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지요. 그 후로 두 달 정도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, 여전히 챗GPT 관련 콘텐츠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고 인기가 꽤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! 제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많은 게시글도 챗GPT의 할루시네이션(hallucination) 현상, AI의 치명적 단점일까요? 이더라고요. 챗GPT의 할루시네이션(hallucination) 현상, AI의 치명적 단점일까요? 챗GPT 아직도 안 써본 사람은 없겠지?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은 단연 오픈AI의 챗GPT(chatGPT)라고 할.. 더보기
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대화형 AI 사용자 경험(UX) 비교 - 2편 지난 시간에 이어서 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사용자 경험을 비교 분석 2편입니다. 지난 포스팅에서는 챗봇 UX 가이드 5단계 중 3단계까지 알아보았습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4. 어떻게 대화를 종료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까? 와 5. 대화의 재시작 -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갈까? 의 관점에서 빙 챗과 바드를 분석해 보겠습니다. 지난 포스팅 : 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대화형 AI 사용자 경험(UX) 비교 - 1편 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대화형 AI 사용자 경험(UX) 비교 - 1편 MS 빙 챗(Bing Chat) v.s Google 바드(Bard) 지난 10일 구글(Google)이 생성형 인공지능(Generat.. 더보기
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대화형 AI 사용자 경험(UX) 비교 - 1편 MS 빙 챗(Bing Chat) v.s Google 바드(Bard) 지난 10일 구글(Google)이 생성형 인공지능(Generative AI)인 바드(Bard)를 출시하면서, 본격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(MS)의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. 확실히 MS가 검색과 AI를 결합한 AI 챗 봇인 빙 챗을 출시한 이후, 구글이 위기감을 느낀 것인지 발 빠르게 실험 버전의 바드를 출시했습니다.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, 구글이 바드에 한국어를 먼저 적용하기도 했습니다. 지난 포스팅 참고 : 대화형 인공지능(AI) 서비스의 활용 - 검색 서비스와 챗봇의 결합 대화형 AI(인공지능) 서비스의 활용 - 검색 서비스와 챗봇의 결합 기존의 AI 인공지능들과 챗GPT의 차이점은 무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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