챗봇 썸네일형 리스트형 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대화형 AI 사용자 경험(UX) 비교 - 2편 지난 시간에 이어서 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사용자 경험을 비교 분석 2편입니다. 지난 포스팅에서는 챗봇 UX 가이드 5단계 중 3단계까지 알아보았습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4. 어떻게 대화를 종료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까? 와 5. 대화의 재시작 -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갈까? 의 관점에서 빙 챗과 바드를 분석해 보겠습니다. 지난 포스팅 : 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대화형 AI 사용자 경험(UX) 비교 - 1편 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대화형 AI 사용자 경험(UX) 비교 - 1편 MS 빙 챗(Bing Chat) v.s Google 바드(Bard) 지난 10일 구글(Google)이 생성형 인공지능(Generat.. 더보기 MS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(Bard)의 대화형 AI 사용자 경험(UX) 비교 - 1편 MS 빙 챗(Bing Chat) v.s Google 바드(Bard) 지난 10일 구글(Google)이 생성형 인공지능(Generative AI)인 바드(Bard)를 출시하면서, 본격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(MS)의 빙 챗(Bing Chat)과 구글 바드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. 확실히 MS가 검색과 AI를 결합한 AI 챗 봇인 빙 챗을 출시한 이후, 구글이 위기감을 느낀 것인지 발 빠르게 실험 버전의 바드를 출시했습니다.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, 구글이 바드에 한국어를 먼저 적용하기도 했습니다. 지난 포스팅 참고 : 대화형 인공지능(AI) 서비스의 활용 - 검색 서비스와 챗봇의 결합 대화형 AI(인공지능) 서비스의 활용 - 검색 서비스와 챗봇의 결합 기존의 AI 인공지능들과 챗GPT의 차이점은 무.. 더보기 이전 1 다음